내가 원하던 학교 원하던 과에 와서 초중고 내내 어느 무리에 들어가긴 해도 항상 거의 겉돌기만 했는데 사람도 엄청 많이 만나고 나를 찾아주는 사람도 좋아해주는 사람도 많이 생겼고 내내 겉돌아서 핵인싸는 사실 상상만 했는데 정말 사실이 되어서 올해 내내 안 행복했던 날이 없었던 것 같다! 하루하루가 너무 즐겁고 주말이 지루하고 방학이 그냥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고 연휴가 많아서 지루하다고 느껴본건 이번이 진짜 처음인 것 같은 해였다 물론 새내기버프가 엄청 껴있었겠지만 너무 최고였다 내년까지 두달밖에 안남아소 너무 슬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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