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어떤 30대쯤 되는 남자사람이 뭐 사갔는데 내가 봉투드릴까요? 했단말이야 그니가 엄청 작은소리로 웅얼대서 내가 다시 한번 물어봤어 근데 겁나 띠껍게 필요없다니까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거기까진 참았음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카드계산하고 뒤에 사람많거나 손님 다른거하고있으면 보통 물건위에 올려놓거든? 그래서 내가 계산하고 카드 물건위에 올려놨는데(진짜 그냥 살포시 올려놓음) 그남자가 갑자기 '기분나쁘다고 카드 던지지마세요!!' 이러는거얔ㅋㅋㅋㅋㅋ지가 기분나쁘게 말한건 아나봄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어이없어서 '던진거아니고 올려놨는데요' 이랬거든 (여기부턴 나도 친절하게 말 안했음) 그니까 그남자가 '손에주면 되잖아요!!' 이러길래 너무 짜증나서 죄송합니다~~^^ 이러니까 씩씩거리면서 걍 나감ㅋㅋㅋㅋ 그냥 굽신거리면서 죄송하다 할 수도 있는데 내가 쓸데없이 자존심쎄서 막나갔다..ㅋㅋㅋㅋㅋ 나중에 그남자가 와서 따지거나하면 솔직히 짤려도 할말없긴함ㅋㅋㅋㅋㅋ근데 진짜 너무 띠꺼웠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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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양상국 핑계고에서 사람들이 놀라는 부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