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알려줬는데 여기 다니시냐그래서 아니라고 학원다닌다고 그러니까 미술학원이녜서 아뇨 사진이요 이러면서 막 자기네 아빠가 사진하시는데 어쩌고 말하고 그러다가 저는 되게 성숙해보이셔서~ 대학생이세요? 아뇨 고2에요 이러니까 나 보니까 되게 인상좋다 이런말 많이 들었을 것 같다면서 계속 말거는거야,, 막 장녀냐고도 물어보고 그래서 맞다고 그러니까 뭐 동생이 본인이랑 다르게 섬세하고 그런면 있지 않냐고 그래서 맞다고 이랬는데 자꾸 말을 안끝내는거야 그러다가 성이뭐냐는거임 그때 딱 이상하다고 느껴서,,하 왜요? 이러니까 성을 알면 뭘 잘 알수있다고 이러길래 어이없어서 빨리가야된다고 멀리살아서 지하철타러가야한다고 그러니까 어디사냐구 막 그래서 강원도 산다고 이제 가야된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보내주더라 근데 더 이상한게 진짜 의심스럽지 않게 이야기해서 난 아무렇지않게 대답했는데,, 왜 그런거지..? 나에 대한 건 나이랑 학원다닌다는거랑 강원도라고만 했는데 문제되려나? 더이상은 말한 것도 아닌데 너무 찝찝해,, 근데 이사람들 예전에도 한번 마주쳤던거같아,, 9번출구쪽 여자 두명.. 아 뭐지? 찝찝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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