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오빠 러버임 근데 오빠가 진짜 바르게 커오다가 고등학교때부터 엄마한테 반항하기 시작함 그래도 엄마숙원사업인 대학은 우리나라 탑텐안에 감 근데 군대를 가면서 진짜 엄마한테 너무 대드는거임 막 엄마가 뭐하나 잘못말하면 엄청 꼬투리 잡고 식당에서 밥먹다가 엄마가 말좀 기분나쁘게했다고 걍 숟가락 놓고 나가버리고 아빠가 오빠를 좀 잡아야하는데 아빠도 오빠를 너무 오구오구 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진짜 짜증나는게 엄마가 이렇게 오빠한테 쌓인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거임 오빠는 엄마한테 대들어도 아무말 못하고 있다가 나는 엄마한테 어이없다 그랬다고 단 소리 듣고 내가 뭐 한다 그러면 다 안된다 그러는거임 장학금 타서 카메라 산다니깐 니가 지금 카메라가 왜필요하냐고 사지말라그러고 또 엄마가 하도 나한테 말을 날카롭게하고 다른데에서 쌓아온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니깐 나도 말이 좋게 안나가니깐 니네오빠가 엄마 우습게 보니깐 니도 엄마가 우습냐는등 하 진짜 이런게 셀 수 없이 많아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싸우거나 엄마랑 오빠랑 싸우면 내가 거의 엄마편을 들어주거든 그래서 맨날 싸울때나 나를 찾지 다른때에는 진짜 사람 무시하고 그래 오빠는 서울에 있는 대학갔지만 그래도 나도 나름 지거국에서 다니고 전장타고 다니는데 교통비만 13만원인데 한달 용돈이 20만원임 물론 알바를 하려고 했지만 엄마가 알바할빠엔 얼른 취직준비해서 취직하라그래서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는데... 한달 용돈 7만원이면 밖에서 밥 몇번 사먹으면 사라지고... 용돈 조금만 올려주면 안되겠냐 그랬더니 엄마아빠 돈없다고 안된다 그러면서 오빠는 서울에 반전세 얻어주고 매달 용돈 20만원씩보내주는데 오빠는 고모들이 또 용돈 보내주거든 그렇게 고모들도 오빠한테 돈 보내니깐 나한테는 용돈 안주게 되고... 뭐 이런거 수두룩 빽빽하게 많은데 진짜 사람 자존감이란 자존감은 다떨어지고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 우선 엄마가 나 막대하는것 좀 고치게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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