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이 외국살다가 나랑 동생은 쭉 외국에 살려고 이번에 놀러 한국가고 부모님은 아예 한국에서 사실 계획으로 이번에 들어갔는데 동생핸드폰이 컨트리락 걸려있어서 어차피 두세달만 쓰고 다시 한국 떠날거 새로사긴 좀 그래서 그냥 와이파이로만 썼단말야 근데 그날 동생이 친구들이랑 놀러간대서 엄마핸드폰 들고나갔고 나도 약속있어서 부모님이 저녁 외식하신다고 엄마가 아빠 회사 근처 식당으로 갔는데 아빠가 길을 잘못알려준거야 우리엄마 길친데..ㅎ 거기다가 서울 중심지 한복판에서 길잃어서 주변에 지나다니는 사람들한테 전화좀 빌려달랬는데 40대 후반 아주머니가 핸드폰 빌려달라하는게 좀 꺼림직했나봐 다들. 이상하게 생각하고 쳐다보고 지나갔다고 하더라구 엄마가ㅠㅜ 그얘기 들으면서 속상하긴 했는데 나였어도 그럴거같다고 가족들이랑 얘기한게 갑자기 생각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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