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들은 어떻게 생각해??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 이유는 엄마가 나한테 너무 부담을 줘 내가 장녀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아직 20살밖에 안됐는데 내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엄마아빠는 니가 먹여살려야 한다 이러셔서 어렸을 땐 그게 당연한줄 알았거든?? 근데 그말을 몇년 동안 듣고 사니까 오히려 거부 반응 들고 엄마는 나 잘되라고 고생 많이 했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우리집이 가난한 편이어서 제대로 지원받은 기억도 별로 없고 고딩때 학원 몇달 다닌거? 옷사달라는 것도 눈치보여서 몇벌없었구 용돈도 한달에 많으면 3만원?..그 정도였어...난 솔직히 가난한데 애낳는것도 이해안돼서.. 왜냐면 학교 다닐때 어린마음에 지원받고 이런거 창피해서 숨기고 다녔고 선생님들이 따로 불러서 지원 얘기하실 때마다 정말너무 싫었어 동정받는 느낌이고... 근데 엄마는 자꾸 널 위해서 할건 다했다 아런식으로 말씀하시고 이제 내가 가장이라고 부담주는데 내가 이기적인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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