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하는 만큼 변하려고 노력하심.. 이해가 안가서 못따라가는 면도 있고
의식이란게 한번에 무슨 변신하듯 변할수 있는게 아니니까 납득하지 못하는게 있어도 내가 말하면 그래 너희땐 그런가보네, 이제는 그렇구나
이러면서 넘길건 넘기심....뭐 세상이 워낙 험하니까ㅠㅠ 통금은 그래도 합의보고 12시 전에는 들어오늘걸로 약속했고.....
뭐 내 추측?궁예긴한데 다 엄마나 날 아끼시는 만큼 변하시는 것 같아
아침에 엄마 더 주무시라고 생색은 내고 다른집은 다 해주는 데 내가 한다~식의 티는 내셔도 엄마 안깨우시고 혼자 밥차려드시고 출근하셔 ㅋㅋㅋ
조금 더 일찍 일어나신날은 설거지까지 다 하고 가시고 주말에는 당연히 청소하시고 설거지는 당연히 아빠가 하시는 거임
반면에 울 엄마는 아빠에 비해 좀더 아들선호가 강함.....ㅋㅋㅋㅋㅋ
세상변하는걸 이해하면서도 워낙 ....나에비해 뒤쳐지는 아들이라 그런지 엄청 챙기고 모든 남자애들을 다 안타깝게 여김....
여자애들 기가 세져서 남자애들 기를 못편다~식의 뉘앙스를 가아끔 은연중에 풍기심...
어쩃든 글 쓴이윸ㅋㅋㅋㅋㅋㅋ
어제 엄마가 여자들이 나라망신시킨다는 뉘앙스의 얘기로 해외로 우리나라 여자들이 몸팔러 많이 간다는 걸 들었다~ 뭐 확실하진 않겠지만 있으니까 그런얘기 나오는거 아니냐!
라고 얘기하시더라구... 그랬더니 아빠가.... 필리핀에 성매매 관광으로 유명하다고 거기의 60%이상이 한국인 남성이 이용한다는 통계있다고 이건 정확한 통계라고 말하시더라구
그랬더니 엄마....자기는 그럼 아가씨있는 술집 한 번 도 안가봤냐고 무리지어 가면 어쩔수없이 하게 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더라구, 자기는 이해한다고.....(어이없었어...)
아빠는 자긴 진짜 친구들끼리 가자그러면 자긴 안간다고 나오시고 딴 곳 가자고 얘기하신다고....설사 회사에서 윗사람 접대해야해서 어쩔수 없이 가게 되더라도 진짜 드물고, 만약 거절못해서 가게 되도 절대 자기 옆에는 아가씨 안부른다고 그렇게 자길 매도하지말라고 난 정조를 지키는 남자야!!!(진짜 이렇게 얘기하심ㅋㅋㅋㅋㅋ) 자기한테 부끄러울 짓을 단 한 번도 한적없어!!! 단호하게 얘기하시더라구
엄마랑 종종 이런면으로 얘기안통하는게 많아서 답답하고 화나도 아빠랑 어느정도 통해서 다행이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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