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일을 아파서 끙끙 앓으면서 누워있어서 공부를 하나도 못했어 나 아직 사탐 정리도 다 못했는데 하 진짜 눈물 난다 그냥 다 포기해버리고싶어 삶에 의욕이 없는것같아 인서울 할려고 재수한건데 나 이번에 수능 망하면 어떡하지? 재수하면서 몸이 너무 망가져서 삼수는 생각도 안해 절대 안해 죽어도 나 남은 기간동안 사탐 잘 정리 할 수 있겠지? 사탐만이라도 1등급 받아야돼 안그럼 나 미술학원 쌤한테는 어떻게 말해... 수능 끝나고 실기 준비하는것도 너무 두렵다 고3애들이 나보다 더 잘그리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고 그냥 내 손을 못 믿겠어 너무 두려워 나 우울증 걸린게 아닐까? 살기가 싫어... 남들은 하기 싫은것도 다 하면서 사는데 나는 왜 항상 피하고 하기싫은거 못하는걸까... 부모님한테 이런 내 마음 솔직하게 다 털어놓을수도 없어 나때문에 얼마나 고생하시는데 아무데도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여기에라도 적어봐 누가 나 좀 위로해줬으면 좋겠어 나 너무 힘들어 만약에 누가 날 찌르면 그냥 안피하고 찌르게 냅둘것같아 나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아픈데 아무도 몰라줘서 너무 슬퍼 죽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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