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길 수도 있어ㅠㅠㅠㅠㅠ 내가 전에 아빠한테 한학기 휴학내고 6개월동안 알바해서 유럽여행가고싶다했는데 아빠는 학기 중에 알바하고 방학 때 가면 되잖아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거든 근데 이게 이해는 되는데 솔직히 나 지금 20살인데 엄마아빠한테 용돈받아쓰고 있거든 근데 학기 중에 알바해도 되지만 알바해서 받은 돈을 솔직히 엄마아빠한테 손 안벌리려고 용돈으로 쓰는게 크지 유럽여행가야하니까 용돈 계속 받아쓰고 이 돈은 유럽을 위해 참자 이런 생각은 잘 안하게된단말이야... 근데 이 얘기를 한 달 전쯤 했던 얘긴데 이걸 엄마가 오늘 들어서 화났대 내가 휴학 내고싶다해서... 난 아빠가 부정적으로 말씀하시길래 그냥 휴학없이 졸업하기로 마음 먹었거든 근데 이게 이제 엄마귀에 들어가서ㅠㅠㅠ 내가 4년제라 남들보다 취업이 좀 느릴 수도 있어서 엄마아빠가 걱정하는 마음에 그런건 잘 알지만... 게다가 이미 접은 마음인데ㅠㅠㅠ 지금 너무 우울해서 너무 두서없이 썼다... 미안 익들아ㅠㅠ 지금 생각해보면 엄마아빠 눈에는 내가 여행이 너무 고파서 휴학내고 싶다고 보였을 수도 있겠다... 난 되게 복합적인 요소들이 섞여서 하고싶던거고 여행이 그 중에 비중이 제일 컸던거고..ㅠㅠㅠㅠㅠ 지금 대학때문에 엄마아빠랑 같이 안살아서 얼굴 보고 얘기할 수도 없고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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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선물해준다고 8시간내리 밤새서 만들어준거 였는데 엄마가 지인한테 팔았대 3만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