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전화 왔는데 계속 짜증을 내는 거야 돈 얘기 하고 인생 한탄하고 위로랍시고 말을 해도 계속 돈 얘기 하고
그래서 아 이제 끊자 했더니 왜? 집에 가게? 해서 아니 내 인생도 x 같은데 니 인생 x 같은 거 들어주기 힘들다고 하고 끊었어
근데 둘 다 고삼인데 걔는 대학도 붙었단 말이야? 나는 곧 결과 나와
나는 나대로 내인생이 암울해 죽겠는데 전화해놓고 계속 자기 인생 욕하고 돈 얘기하고 짜증난다고 하고 들어주기 너무 힘들어서 저렇게 말하고 끊었어
내 말이 심했니? 진짜 솔직하게 말을 해놓고도 마음 불편해 죽겠다 ㅋㅋㅋ
제일 친한 친구고 얘랑은 더이상 이런 일 없을 줄 알았는데 내가 고삼이라 사소한 일에 예민해진 건지...
말이 심한 것 같아서 미안하긴 한데 나도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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