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치마가 좀 짧았는데 졸면서 가서 무릎 위에 올려둔 가방이 옆으로 조금씩 떨어져서 허벅지가 자꾸 보였는지 옆에 앉은 어떤 늙은 아저씨가 계속 힐끔거렸나봐ㅠㅠㅠ근데 내 다른쪽 옆에 앉아있던 언니가 코트 벗어서 내 다리 위에 올려놔줬어ㅠㅠㅠ깼는데 코트가 올려져 있길래 뭔가 했는데 자초지종 설명하면서 그 언니분이 막 조심하라그러고 자기 다음역에서 내리는데 자기 일어나면 자기가 앉던 자리에 앉으라고하고 내리셨다ㅠㅠㅠㅠㅠ 세상엔 아직 천사가 있나봐ㅠㅠㅠ8ㅅ8

인스티즈앱
민희진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