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모님이 싸우셨어. 뭐 싸웠다기도 애매하다 아빠는 일방적으로 그래 내탓이니 니좋을대로해라식이고 엄마는 서운한거 다말하고..방금 집나가셔서 신고해서 들어오신거거든. 그 전까지 쌓여있던게 오늘 터지신모양이야. 이번에 아빠 돈문제로 속이 많이 상하셨더라고..단지 돈때문이 아니라 아빠는 가족보다 친구가 우선이셨거든. 내가 보기에도 그랬고.. 엄마는 외가가 없어서 의지할곳이 우리뿐인데 서운하고 속상한게 당연해. 아빠도 엄마도 이해다해서 나는 솔직히 이혼하셔도 상관없어. 대학등록금은 내가 학자금대출로 내면되고 사실 내 행복보다 부모님 둘다 행복한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거든. 근데 동생은 이 사실을 아예몰라. 동생의사도 중요한데.. 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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