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아직 받아들이기 힘들어... 아직은 수용하기 힘들지만 이해하려고 하는 착한 나를 매도하지 말아줘... 이해하라고 강요하는 것도 부당한거야..." 동성애에 대해 이런 입장인 사람들이 있던데 이게 내가 느끼기에는 뭔가 "나는 동성애를 천천히 이해하고 수용할 권리가 있어!" 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진달까? 이성애와 동성애나 무성애는 그냥 사랑의 종류중 하나일 뿐이고 그냥 사랑 자체로 생각하면 편한데 마치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갑의 위치에서 "아 언젠가는 이해해줄게~ 하지만 나는 너의 동성애를 아직 받아들이기는 좀 힘들어. " 라고 이해의 특권을 쥐려는 느낌이랄까 정작 동성애자들은 그들의 이해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그냥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 구나~이성이든~동성이든~그냥 사람으로서 사람을 사랑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으면 하는 것 같은데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걸 자꾸 이해와 수용의 단계를 거쳐야 하는 개념으로 바라보는 것 같아 그냥 우리가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을 볼때 "아 걔는 원래 그런 성격이야~" 라고 하듯이 생각하면 안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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