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최근에 얘한테 화나는 일이 있어서 그냥 연 끊을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야 더 이상 휘둘리기도 싫고 그래서 얘가 카톡한 것도 그냥 읽고 씹고 생각 안 하고 있었거든 근데 오늘 집 오니까 내 방에 쇼핑백 있길래 봤더니 얘가 과자하고 군것질하고 편지 써서 주고 갔나 봐 엄마가 문 앞에 있는 거 가지고 들어온 것 같은데 보니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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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8년 전 (2017/11/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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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 최근에 얘한테 화나는 일이 있어서 그냥 연 끊을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야 더 이상 휘둘리기도 싫고 그래서 얘가 카톡한 것도 그냥 읽고 씹고 생각 안 하고 있었거든 근데 오늘 집 오니까 내 방에 쇼핑백 있길래 봤더니 얘가 과자하고 군것질하고 편지 써서 주고 갔나 봐 엄마가 문 앞에 있는 거 가지고 들어온 것 같은데 보니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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