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어렸을 때 부터 되게 마른 체형이라 밥을 일곱 끼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었는데
생리 시작하고 몸 균형이 바뀐 건지 그때 이후로 살이 찌는 체질로 바껴서
이젠 167에 65 나가는 뚠뚠이가 되었어
근데 아빠가 살찌고 나니깐
뭔가를 잘못하면
다 살 찌니깐 그런 거다
이렇게 말하니깐
진짜 스트레스 받아 죽을 거 같아
내가 팔다리는 두꺼운 편이 아닌데
배가 많이 나와서
아빠가 연애도 배 나와서 못하는 거다
뭘 해도 살 찐 게 잘못이라 그러니깐 진짜 미칠 거 같아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