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내에서 나보고 본인이 출판사 직원인데 이제곧 출판해야될책 모니터링할 사람을 모집한데 몇문장만 읽어줄테니까 피드백을 달라는거야 알겠다고 일단 같이 카페를 갔거든 근데 책머릿말을 읽어주고 감상을 적어달래 그런데 머릿말 내용이 자아정체성이런거 관련이었거든 근데 자아이런쪽이면 심리상담가가 필요하다는거야 그래서 본인 원래직업은 심리상담가인데 출판사에서 모집공고가 떳길래 지원했다가 지금은 출판사에서도 일을 같이 한다는거야 그러면서 피드백 고맙다고 본인이 심리상담을 해주겠대 그러면서 상담해주고 별별 이야기 하다가 또 만나자는거야 사람이 3일이면 모든걸 까먹는다고 상담고 그렇다고 자주해줘야 도움이 된다는거야 그러면서 일단 그사람이 약속을 잡고 오늘 집에 왔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거야 상담 이런거 원래 엄청 비싸고 그렇잖아 갑자기 피드백 고맙다고 재능기부하는것도 이상하고 이거 신천지겠지.....? 나 메일이랑 폰벙호 주고 왔는데 어떡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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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완전 순애보!!!!!!!인 드라마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