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비염 수술해서 병원에 입원했었거든.
근데 남친은 자취해서 내가 회사 연차까지 써서 돌봐줬단말야?
그러다 남친 회사 동료인 남자 2분이랑 남친 엄마도 와서 다같이 모여있을때
남친이 ㄹㅇ 뜬금없이 갑자기 나보고 동남아사람같이 생겼다고 하는거야. 순간 저게 미1쳣나싶었는데
남친 직장 선배랑 후배가 둘다 남친 만류하면서 이쁘신데 왜 그런말 하냐고 대신 말해줬어.
나중에 다들 가고나서 내가 펑펑 울면서 왜 나한테 그렇게 했냐고 따지니까 동남아사람같이 생겼다는게 욕이냐고 하면서
넌 초밥 좋아하는데 생긴건 동남아 같아서 했다 입술이 두꺼우니까 동남아 말하며 이쁘다고한 칭찬이다 이렇게 변명하는
저 발언이 정상적인 일반인 상식에서 이해가 가?...... 내가 이상한건가
참고로 남친 33살 나 25살 저 말을 되게 진지하게 웃음기 없는 말투로 했음

인스티즈앱
"소음이 날 수 있습니다"…운동회 앞둔 초등 담벼락에 붙은 안내문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