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데려온 날 거실에 쉬했길래 엄마가 베란다 데려가서 앞으로는 여기다가 쉬하고 똥 싸는거야~이러니까 그 다음부터 화장실 가고 싶으면 베란다 문 열어달라고 하고 열어줄 때까지 안 싸려고 함(혼내지도 않았음 이사 가서는 말도 안했는데 알아서 베란다 가서 볼일 봄) 2. 자기 이름 알음 다른 비슷한 이름으로 부르면 보지도 않으면서 자기 이름 부르면 꼬리 막 흔들면서 옴ㅋㅋㅋ 3. 갑자기 내 방에 오더니 막 끙끙대서 따라가보니까 물 달라고 화장실 앞에서 서 있음. 물 주니까 다시 감 4. 3이랑 비슷한데 갑자기 오빠 방 가서 낑낑거리길래 오빠가 따라가니까 화장실 간다고 베란다 문 열어달라고 함 5. 현관 열어놨는데 애가 없길래 막 찾아다녔는데 옆옆 집이 뼈해장국집이었는데 거기서 고기 얻어먹고 있었음 어이 없어서 몰래 지켜보니까 다시 우리 집 가더니 나보고 문 열어달라고 뻔뻔하게 쳐다봄ㅋㅋㅋㅋㅋ 일단 기억나는건 이 정도다ㅋㅋㅋㅋ 훈련도 안 시켰는데 우리 멍멍이 아주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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