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친구가 좀 짜증나.. 친구가 불러서 나가면 돈이 없대 그래서 왜 불렀냐고 그러니까 돈 빌려달라고 말하려고 불렀다 그러고 평소에도 무슨 말만 하면 나 이거 사줘 저거 사줘 이래 내가 와 배고프다 이러면 나도ㅠ ㅇㅇ이 밥 사줄거지? 맨날 이래.. 뭐 예쁘다고 그러면서 또 나 사죠이러고 진짜 처음에는 장난으로 넘겼는데 계속 그러니까 짜증나서 미치겠어 심지어 얘가 진짜 돈이 없는게 아닌게 옷을 막 사 어제도 10만원 넘게 사놓고 돈 없다 찡찡거려 같이 놀러가자 그러면 나 돈 없어.. 이러고 돈 내주면 같이 가줄게 이렇게 말하는데 정말 싫어 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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