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늘 밖에서 피어싱을 한 개 뚫고 왔는데 솔직히 엄마한테 말 안하면 눈치채지도 못하겠지만 그냥 양심상 말했거든?? 근데 엄마가 이제 고3인데 정신 좀 차리라고 그래... 내가 평소에 막나가는 것도 아니고 고3은 무슨 피어싱도 못해??? 화난다 진짜
| 이 글은 8년 전 (2017/11/11) 게시물이에요 |
|
아니 오늘 밖에서 피어싱을 한 개 뚫고 왔는데 솔직히 엄마한테 말 안하면 눈치채지도 못하겠지만 그냥 양심상 말했거든?? 근데 엄마가 이제 고3인데 정신 좀 차리라고 그래... 내가 평소에 막나가는 것도 아니고 고3은 무슨 피어싱도 못해??? 화난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