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268834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7
이 글은 8년 전 (2017/11/11) 게시물이에요
막 큰 사건은 아닌데.. 옛날에 버스에서 서서 가고 있었어. 의자는 다 찼는데 서있는 사람은 3-4명? 그래서 널럴하게 서있을 수 있는? 여튼 그런 상황이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계속 내 옆에 엄청 가까이 서시는거야 빈공간 엄청 넓은데. 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실수인척 내 성기 툭툭 치더라..여러번..실수할 상황도 아닌데.  

기분 너무 더러워서 다른 데로 갔는데 따라오면서 툭툭 일부러 치더라..너무 짜증나서 그냥 버스에서 내렸어 

 

지금까지 아무한테도 안말하다가 최근에 진짜 친한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다들 비슷한 경험 겪었더라
대표 사진
익인1
헐.. 저런 사람 뭐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두 며칠 전에 버스에서 할아버지 옆자리 앉았는데 다 느껴질정도로 계속 힐끔힐끔 쳐다봐서 기분 나빴어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난 택시 굳이 운전하는데 옆에 앉은 내 치마 입은 다리 쪽부터 슥 올려 보거나 안전벨트로 음 가슴 눌린 걸 보는 느낌 들었음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당근온도 28도일수가 있나
21:42 l 조회 1
160에 46키로인데 뼈대도 말랏으면
21:42 l 조회 1
이거 여선배가 호감있는건가..?
21:42 l 조회 1
커플들끼리 유럽여행 가는거 좀 그렇지 않아?
21:42 l 조회 1
궁금한게 태국은 화교들이 많잖아 어떻게 동화된거야?
21:42 l 조회 3
나 면접 때마다 말을 너무 못하는데 제발 팁 좀 알려주라..
21:42 l 조회 2
내 최고의 감쓰통
21:42 l 조회 3
엄마가 파 썰었는데 내가 눈물콧물남
21:41 l 조회 2
2025 마지막 로또 ㅠ 만원됐다…
21:42 l 조회 5
올해 마지막 로또 결과1
21:41 l 조회 13
나 퇴사하는데 나보고 먼저 밥먹자고 안하는거면 진짜 나랑 안친해지고싶은거겠ㅈ...?1
21:41 l 조회 6
두쫀쿠 상온에 냅둬도 되겠지????1
21:41 l 조회 6
생일 알림 끄니까 진짜 단 한명도 축하를 안해주네2
21:41 l 조회 16
방금 코트 30만원 결제하고옴
21:40 l 조회 8
본인영향 많이받는친구 어때1
21:40 l 조회 10
헬스 배우면서 살 빠지긴 했는데 먹성마저 개좋아짐
21:39 l 조회 5
이성 사랑방 남익들 현애인 앞에서 전애인 얘기 꺼내는건 4
21:39 l 조회 19
연말인데 다들 살 쪄? 1
21:39 l 조회 8
삼겹살 3인분 먹고 물냉 먹고 속죄 러닝하고 복근운동하는중...
21:40 l 조회 4
홍대 버스킹 보는데 이 날씨에
21:39 l 조회 12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