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혼자 이마트같은 대형 마트에 밤 10시쯤에 혼자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있었는데 친구랑 친구 가족이 보이길래 인사하고 그 친구가 이시간에 웬일이냐고 하니까 내가 '엄마한테 거짓말쳐서 나왔지~' 하고 그 친구랑 친구가족한테 방해될까봐 난 다시 내 갈길 가려고 했는데 친구 엄마가 친구한테 닌 왜 저런애랑 어울리냐고 부모님한테 거짓말한게 자랑이냐고 그렇게 말하더라... 핳... 뭔가 꿈이지만 마상당하고 난 꿈 속에서 뛰어감.. 현실에서도 부모님한테 자주 거짓말하고 그걸 또 친구에게 말해주는데 친구 가족은 날 그렇게 생각할까 문득 두려워진다..

인스티즈앱
삼성동 깐부 회동 저격한 신세계 정용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