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1학기 끝날 때까지 같이 다니던 친구가 있었는데 유학가서.. 다른 애들이랑 다녀 근데 얘네 인성이 그냥 터졌음.. 급식실에서 엄청 시끄러워서 어떤 애들이 쳐다봤는데 눈 작은애~이럼서.. 외모 비하하고 (물론 이때 나는 없었음) 나 있을 때도 애들 외모 비하 엄청 심함 연예인한테도ㅇㅇ.. 쟤는 뚱뚱하니 뭐니 뭐 닮지 않았냐는 둥.. 그만하라고 해도 왜~팩트잖아 이러고ㅋㅋ 말하는 것도 지친다 그리고 학년 초부터 안다녀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몇몇끼리만 말하는 거 겁나 심해 얘기하다 나 오면 갑자기 서로 눈치주면서 다른 얘기로 넘어가는데ㅋㅋㅋㅋㅋㅋㅋ 눈치 없는 척하기 힘들다 한 두번이 아님ㅋ..본인들끼리만 알아야 하고 내가 사정있어서 다른 친구들한테만 말한거 있음 본인들은 꼭 알아야하고^^..진짜 한심해 죽겠고 스트레스 받는다 제발 두 달이 빨리 지나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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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