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자의반 타의 반으로 학창시절때 친구들 거의다 연락 끊겼는데 내 인간관계가 왜이럴까 싶어서 씁쓸하기도하고 학교다닐땐 지겹게보던 얼굴들이 이젠 두번다시 못볼수도있다고 생각하니까 가슴한켠이 너무 쓰리고그렇네ㅠㅠ 그냥 좋은 추억으로 묻어둬야겠지
|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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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의반 타의 반으로 학창시절때 친구들 거의다 연락 끊겼는데 내 인간관계가 왜이럴까 싶어서 씁쓸하기도하고 학교다닐땐 지겹게보던 얼굴들이 이젠 두번다시 못볼수도있다고 생각하니까 가슴한켠이 너무 쓰리고그렇네ㅠㅠ 그냥 좋은 추억으로 묻어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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