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머니 2시쯤에 뒤늦게 병실 자리잡더니 잠바 어딨냐고 화장실먼저 가야된다면서 큰소리로 얘기해서 사람들 다 깨구 한 40~50분 이불깔고 다 하더니 불 안끄고 자는거야 그래서 간호사언니가 불 꺼주고가셨는데 그 할머니딸인지 어떤 아줌마가 불끄고 잠을 어떻게 자냐면서 일어나서 불키고 잠ㅋㅋㅋㅋ 옆에 원래 어제부터 있던 아줌마들이 환하니까 잠이안와서 뒤척거리면서 짜증난다짜증난다하는데 ㄹㅇ 웨이 곤히 잘 자고있어ㅠㅠ 눈은 피곤해죽겠는데 잠이안와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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