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인건 알지만 난 그러지 못했거든 ㅠㅠ 6s를 사려고 대리점에 갔어 대리점에서 색상만 정하면 끝이었는데 그때당시 로즈골드라는 new 컬러가 나와서 그거 고르려 했었거든? 근데 로즈골드가 인기가 많아서 용량이 16기가 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실버 사려고 했는데 대리점 아줌마가 갑자기 골드가 나중에 팔때 중국사람들이 금색을 좋아해서 더 높은 가격에 팔린다나 뭐라나 그래가지고 우리엄마 그 말에 혹해서 나보고 아이폰 살꺼면 골드같이 색깔 예쁜걸 사라면서 강요해서 결국 골드 샀다 ,... 지금 1년 9개월째 쓰고있는데 정말정말 후회막심이야 너무 질리는 색이야 새 투명 케이스를 끼워도 누렇게 때 탄거 처럼 보이는 마법,,,^^ 그리고 산화현상 때문에 뒷판 다 이상한 꼬불이 생기고 6s 지금 팔면 돈도 안되고 게다가 난 3년 약정이어서 이 폰을 1년 더 써야한다는게 너무 슬퍼... 차라리 그때 가서 실버를 사야 했었는데 그게 답이었는데 ㅠㅠ 그러니까 웬만하면 자기 맘에 드는 색깔 사는데 그나마 후회도 덜하고 오래오래 쓴다 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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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왔는데 불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