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월중순인가 그때부터 옆집 철거한다고 난리더니 아직도 집 짓고 있거든...
아침6시쯤 되면 아저씨들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들리고
저녁6시쯤까지 공사 소리 엄청 크게 들림
철거하고 공사 초반에는 ㄹㅇ 지진난줄알고 책상에 기어들어갈정도로 진동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월엔 내가 집에 계속있었는데 내 방 창문 바로앞이 그 집이라서 늦잠도 못자고 매일 두통약 달고살고
먼지 너무 심해서 아직도 청소할때 빼고는 창문 못열고지냄 창문 바로앞으로 아저씨들 막 지나다니시고 소리 다 들려서...
집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공부하는 사람들 ㄹㅇ 병났을지도몰라... 나는 집에서 노는데도 스트레스 엄청받는데

인스티즈앱
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