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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3
이 글은 8년 전 (2017/11/12) 게시물이에요
괜히 아빠 생각나서 아빠보고싶다 아저씨 앞에 딸이라도 같이 앉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이런생각들었는데 

오늘 아빠가 

내가 떡볶이 먹을라고 떡볶이 집을 갔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헐 아빠도 그러는구나 생각하면서 왠지 같이 가잔 소리 한 번 못해서 너무 슬펏어...ㅠㅠㅠ 

나는 아빠가 일하면서 밥은 꼭 드시는줄 알았거든ㅠㅠㅠ 

아빠는 아무생각없이 그냥 드시고 싶어서 드신거겠지만... 

그냥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싶어서 드셨다고는 했는데 그냥 뭔가 아빠 떡볶이 먹으러 가자 소리 한번 못한게 너무 죄송해서 혼자 울었다ㅜ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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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생각나는대로 썼더니 아무말대잔치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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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혼자 드시는 분 보면 괜히 짠해..ㅜㅜ그럼 안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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