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회사 1년반정도 다니다가 여행다닐겸 쌍수겸 퇴사하고 알바하고있었거등..
두번째회사는 부장이랑 너무 안맞아서... 경리과였는데 사무실에 총3명인데 나 부장 계장 이렇게 있었는데
부장이랑 계장은 안지 26년이고 나이가 다 엄마뻘이였는데 부장이 좀 많이 보수적이야...
일적으로는 별로 터치하는게 없었는데 사적인거로 좀 터치를 많이해서.. 못버텨서 나왔거든..
두번째 회사는 서로 합의하고 잘 나왔어!
그리고 지금다니는회사는 이사를 하는데.. 우리집(사촌동생이랑 둘이서 자취)에서 1시간 거리야..ㅠㅠ
회사 주위로 자취한다하더라도 그쪽이 치안이 좀 안좋아서 다들 나와서 살라고하더라구...
그래서 방값이랑 교통비랑 이중으로 들어서 부담이 될거같아서 다른회사를 알아보고있거든..ㅠㅠ
그리고 지금회사 남자대리랑 사이가 그렇게 좋은편이 아니야...T^T
지금회사에서 다른회사로 이직하는게 나을까??
지금회사에서도 여자대리님이랑 남직원분은 내상황이였으면 이직할거같다고 말하거든ㅠㅠ
이직도 이직인데 내가 회사를 너무 자주옮기는걸까..?ㅠㅠ 이거도 고민이 좀 많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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