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곳 사장님이 막 누구 공부 잘한다 이런 얘기 하다가 너 동생은 어떠냐고 하길래 사실 우리 동생 공부 진짜 못하거든.. 근데 잘한다고 거짓말 쳤단말야..막 서울권 보고 있다고. 근데 솔직히 동생 별로 나쁘게 얘기하고 싶지가 않았어 .. 앞쪽에는 공부 잘하는 애 얘기하셔놓고서는 내 동생은 못해요 하면 너무 미안하고 그랬더든. 근데 수시 접수 기간 되니까 물어보시는데 진짜 아.. 그냥 넣은 곳 얘기하니까 공부잘한다면서 왜 거기 넣었냐고 그러시는거.. 근데 오늘도 수시 어디 넣었냐고 물어보심.. 아진짜 미치겠다 ㅠㅠ 나 거짓말 하면 엄청 티나는데.... 아 진짜 어떡해 짜증나 ㅠㅠ 나중에 다시 물어보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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