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은 어떤 남자가 내 번호를 따가고 며칠후에 같이 밥먹자고해서 내가 수락했던 상황ㅇㅇ 하지만 남자가 데려간곳은 룸으로 된 술집ㅋ 참고로 남자나이는 20대 후반. 난 20살. 뭐 술집에 이미 간거 그사람이 자연스럽게 안주랑 소주시키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그남자가 술게임 제안. 난 잘모른다고했더니 가르쳐준답시고 갑자기 내옆으로 착 달라붙어서 앉더라? 그때부터 시작이었던것같음 술게임 하는족족 지가 이기고 하는말이 소원들어달라는거임. 내가 뭐냐니까 뽀뽀하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정색하면서 싫다니까 그럼 안아달랰ㅋㅋㅋㅋ아니 초면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엔 강제로 안김을 당하고... 쨋든 진심 계속 나 만지려들고 허리만지고...허벅지 만지고...진짜 기분나쁘더라..좀 수위가 올라간다싶으면 내가 완강히 거부하긴했는데...아직까지도 찝찝해..진심 똥밟았다^^...........

인스티즈앱
주사이모 고주파 기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