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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50
이 글은 8년 전 (2017/11/14) 게시물이에요
언니들이랑 나이차가 많이나 막둥이야 나 유치원~초등 저학년 시절에 작은 언니(중~고등시절)에 엄청 맞았어 이유는 아마 아빠가 다른데 작은언니는 원래 아빠가 엄청 어릴때 잇고 자랄땐 우리아빠랑 컸거든 근데 이혼후에 아빠가 나만챙겨줘서 그렇다고 했어(엄마말로는) 그래서 엄청 맞았고 요즘은 큰언니한테 맞아 한번 맞으면 머리가 뽑혀서 방바닥이 머리카락 천지고 뺨은 기본으로 세게맞아 최근에는 안경쓴채로 맞아서 안경이 휘었어 예전에는 자ㅅ하러 간다고 한강갔는데 ㄹ국 못죽고 온날 그날 엄마한테 걸레봉으로 퍼맞고 언니가 머리채잡고 뺨때리고 차고 그랬어 근데 잘못인줄 몰라 이얘기 들은 내친구들은 신고안하냐고 그러는데 난 우리집만 이러는줄 몰랐어 

 

 

+) 현재 중3이고 큰언니 덩치 엄청크고 작은언니도 커 나도 키큰편인데 둘다 몸집이 있어서 내가 힘으로도 밀려 저번에 막아보려했을때 벽에서 팔로 버티다가 금간거처럼 멍들어서 병원갔었어 (타박상이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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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정 폭력이지 신고해... 쓰니 걱정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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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맨날이러는게 아니라 무슨 계기?가 있을때 그러니까 나로인해 자기들이 엄청나게 화나면 이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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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계기가 있어도 일단 사람이 저렇게 맞는다는거 자체가 폭력인거고ㅠㅠ 저번주에도 우리 아파트에 가정폭력 신고 들어가서 경찰 왔었거든 쓰니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았는데 ㅠㅠ상담 프로그램 신청해보거나 경찰에 신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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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교 상담선생님이 만약 그렇게 또 맞으면 말하라는데 그냥 다 그렇다 그냥 내가 참고사는게 맞는거같고 아님 내가 그냥 그렇게 맞고 죽으면 정신차릴까싶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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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지 나가던 익인데 지금 쓰니 한 테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은 네가 죽어도 안 변할 거야 그러니까 죽을 생각하지 말고 독해지고 강해져야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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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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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너무 많이 무뎌졌나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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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로인해 화가난게 아니라 자신의화를 쓰니 껀덕지라두 잡아서 푸는걸로바께 안보여 진짜 잘못된거야 이거 트라우마 심하게되구 나중에 성격두 바껴 그니깐 쓰니는 잘못한거 하나두 없으니깐 주위에 도움 청했으면 조켓어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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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격 많이 바꼈어 원래 이런 아싸가 아니였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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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익숙하다고 해서 고통스럽지 않은건 아니잖아 그치? 맞으면 아픈거고 폭력은 잘못된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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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매번 말을 해도 못알아먹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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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는 경찰이 답이라고 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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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너희집만 그런거 맞아ㅜㅜ그런것에 익숙해져있는 쓰니가 너무 안타깝다 난 살면서 맞아본적이 앖는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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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충격이다 애들도 체벌이라해도 정말 학교에서 하는거처럼 손바닥맞기나 그런체벌이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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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어렸을때부터 맞고 자라면 진짜 맞고 자라는게 당연한거처럼 되는거같아 나도 엄청 맞고자랐는데 다른집들도 다 그런줄알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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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야 진지하게 신고하는 게 어때 그거 가정폭력 맞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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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어렸을 때부터 욕이란 욕은 다 듣고 자랐거든? 진짜 세상 욕은 다 들어본 거 같아 그래서 나도 다 이렇게 크는 줄 알았어 우리 아빠가 때리지는 않는데 말로 사람 멘탈을 반 죽여놔 나 숨 죽여서 맨날 울었어 엄마는 아빠니까 참아라라고 해서 맨날 넘겼고... 근데 쓰니는 나보다 더 힘든 상황 같아 아프잖아 쓰니야...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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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폭력은 정당화 되진 않는 것 같는다고 생각해서ㅠㅠ 그리고 쓰니가 당한 강도가 너무 쎄고 쓰니도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아 신고하는 개 좋을 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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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신고가 힘들지 생각보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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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동생 때릴때 있는데 그건 엄청 잘못했을때고 말이 안 통할때 그러거든 ( 동생이 담배피고 술 마시고 안 좋은 애들이랑 어울려 다녀서 몇번이고 경고줬는데 말 안 듣고 몇번이나 무시하고 밖에서 사고치고 다녀서) 근데 언니가 이유없이 그러는거면 폭력이 맞다고 생각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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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니들도 물론 잘못했을때 때려 하지만 난 말이 통하는 사람이야 나도 같이 흥분했을땐 나도 가라앉히고 언니도 가라앉힌다음에 다시얘기하면 되는데 언니가 분을 못참아서 바로 때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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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 진짜 맨날 울면서 나만 이런 거 아니다 남들도 다 이렇게 산다 생각하고 버텼는데 행복하게 자란 친구 보고 머리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더라 나만 이렇게 힘들게 살았구나 싶어서 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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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누가 그러잖아 다들 저만의 아픔을 가지고 잇다고...대부분의 아이들은 이런경헝 없는데 과연 나만의 아픔이 저들이 느끼는거랑 같은 수준인가? 라는 생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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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중3이구나 나는 지금 고2야! 맨날 독립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버티고 있긴 한데 ㅜㅜ... 우리 둘 다 행복하게 살자 꼭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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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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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3인데..아직 3년이나 남았고 우리집은 기초수급자 뽑힐정도로 가난해서 내가 독립할수있을까모르겟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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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증거같은거 꼭꼭 모아두고 사본 꼭꼭 만들어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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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에서 진단받은것도 증거인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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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응응 하나도 빠짐없이 이것도 증거될까? 할만한것도 혹시 모르니까 다 모아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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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산고할 자신이 없어.. 증거는 모아둘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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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지금은 힘들어도 언젠가 생기면 신고해줘!!!! 법으로 한번 딱 잡아줘야 저분들두 이제 쓴이 만만하게 보지 않을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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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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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중3이야 그렇게못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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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렇게 하면 쓴이 감정만 상하고 어떤 보복이 날라올지 모를 듯..... 그냥 법으로 해결하는 게 더 간단하고 빠를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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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을 법으로 판단한다는게 쉬운걸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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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가족' 말고 인간 대 인간으로 봐 줬으면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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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두그래... 그래서 나중에보고 신고할려고 증거모아두는중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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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짜증난다 한국은 자식이 약자야 그리고 나리가 어릴수록 더욱더 약자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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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익숙했져서 무덤덤해졌다는게 왤케마음아플까ㅠㅠ 나도엄청엄청막내인데... 엄마께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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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문에서처럼 엄마도 이게 잘못인지 몰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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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아이고...미안해ㅠㅠ 밑에분이 쓰신거처럼 쓰니가 신고하기엔 너무어려서.... 신고해도 또 다시 돌아갈수도있구ㅠㅠㅠ 실질적으로 도움못줘서 미안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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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솔직히 무작정 신고하라고 하는건 좀 아닌 것 같다..신고했다 잘못되면 진짜..일단 쓰니가 공부열심히하던가 해서 나중에 그집에서 탈출하는 방법이 최고긴해ㅠㅠㅠㅠ말도 안통할 것 같다 안경쓴채로 때리는거 진짜 위험한건데 아휴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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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나도 무작정 신고느 못하지 증거모아도 솔직히 못하겠어 가족정이란ㄱ 있잖아 난 아직 가족아래서 보호를 받는 청소년이고 지금 신고한다면 집안에서 나의 처지며 있을자리며 다 없어질거같아 두려우니까 낟 여태껏 안한거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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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폭력 마자욥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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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그랬음 엄마아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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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나도 그랬어. 엄마는 잘 키우려는 욕심에 날 뭐만 잘못하면 매부터 들었고 오빠는 내가 아파서 자기 어릴 때 내가 엄마를 뺏어갔다는 이유로 시작된 폭력이 나중엔 엄마랑 같이 나를 제대로 키워야겠다 (지가 뭔데) 싶어 뭐 잘못만 하면 날 때렸어. 그래서 나 여태까지 손목에 자국도 많고 턱관절도 생기고 이만저만 망가진 곳이 많아. 신고를 하려고 했다? 근데 경찰에서 부모님이 그냥 가족간의 문제라 하니까 바로 손 떼더라고. 그거 보고 신고하는거 쉽지 않구나 생각했어. 쓰니가 겪는거 폭력 맞아, 그런데 신고 절차도 까다롭고 힘들고 나중에 잘못하면 오히려 더 많이 맞아. (내가 그랬어) 당장 해결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 돌봐줄 다른 사람이 있는거 아닌 이상. 나는 성인으로 크자마자 오빠랑 한바탕하고 집안 다 뒤집어놓고 나서야 나아진 상태인데 쓰니가 맘 먹고 그럴 수 있다면야 해보라고 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 최대한 몸 사릴 수 밖에 없다. 아니면 어쩔 수 없이 맞는 상황 오면 최대한 방어하고 계속 말해. 이거 폭력이다 정당한게 아니다. 사람을 때리며 교육시키는건 나쁜거다 하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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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완전 가정폭력인데......?
나 아빠한테 한번 맞아봤는데 그것도 내가 아빠한테 쌍욕하고 소리 고래고래 질러서 밀쳐진게 다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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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쓰니야 나도 지금은 안그러지만 부모님한테 하루가 멀다하고 맨날 맞았었는데 그때는 그게 당연한줄알아서 그냥 아..내가 뭘 잘못했겠지 이러고 넘어갔는데 막상 지금 생각하면 나한테 너무 큰 상처여서 그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 쓰니한테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고싶지만 괜히 가족이라는 이유로 일이 잘해결안됐을때 쓰니 가족들이 본인들을 신고했다고 또 때릴거같아서 신고하라고는 못하겠어...근데 나는 그냥 참았어 항상 잘못했다고 빌고 그래도 맞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그냥 창았을까 싶고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지만 그건 너가 용기있을 때 하라고 말하고싶다..괜히 너만 더 혼날까봐 걱정된다..ㅎ 나는 참았다고해서 너도 참으라는건 아니고 잘생각하고 결정하라고! 도움이 안된거같아서 미안해 쓰니야 힘내고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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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어 정당화돼서도 안 되는 거고 그니까 신고해 너만 힘들잖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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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나도 그럼 나 5학년때 아빠한테 머리 짤리고 구두주걱으로 피멍들때까지 맞아보고 뺨맞고 발로 밟히고 만도 못한 ㄴ이라는 소리듣고 중딩때는 발가벗은채로 집 쫒겨나고 그랬는데 가정폭력이라 생각못했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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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아니 나도 나이차많이나는 언니있고 늦둥이인데 전혀 안그래 전혀 일반적인 상황 아니야 저거 가정폭력 맞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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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근데 가정폭력 신고하는거 결국엔 경찰들이 그냥 가족끼리 원만히 해결보라 하는경우가 너무 많아서 신고하라는 말이 쉽게 나오질 않네. 쓰니 얼른
커서 독립했으면 좋겠다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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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해
증거같은거 모아서 나중에 해야지 하지말고
지금이 시대가 어느땐데 사람을 때리냐 ㅋㅋ
법이무섭지도않은가 그 사람들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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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쓰나 일단 증거 계속 차곡차곡 들키지 않게 잘 모아두고 꼭 신고해야해 쓴아 계속 참다간 결국 쓰니만 힘들어질거야 앞으로 달라지는 것도 없고 계속 이렇게 맞다가 성인될지도 몰라 만약 계속 이대로 참고 지내다 막상 성인이 되버리면 이 모든게 너가 참아왔던 모든게 소용이 없어져버릴 수도 있어 그러니 두렵고 무섭더라도 지금 신고해야 해 지금도 아직 늦지 않았어 더 후에 신고한다면 늦을지도 몰라 얼른 증거 다 모아서 신고해 정 못하겠으면 주위 사람들이나 청소년센터나 가정폭력 상담소에 찾아가서 내가 이러이러한 일들을 당했고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고 증거 다 보여드리고 꼭 도와달라고 해 그러면 도와주실거야 그러고 꼭 그 가족이라고 하기도 끔찍한 사람들을 감옥에 넣던지 아니면 접근금지라도 꼭 받아내서 더 이상 엮이지 말고 새 삶 살아. 생각보다 쓰니를 도와줄 사람들은 많아 나는 쓰니처럼 참고 참다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 성인이 되어서도. 그래서 항상 후회해 조금이라도 더 어렸을 때 신고했다면 나아지지 않았을까 하고. 지금은 거의 폐인처럼 살고있어 성격도 변하고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이. 그러니까 좀 더 늦기전에 얼른 신고하고 꼭 새 삶 찾아서 쓰니만큼은 행복해졌음 좋겠다 진심으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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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나 가정폭력으로 신고했다가 2달 정도 부모님이랑 말 못 했고, 아예 없는 사람 취급 당했어. 바로 앞에서 신고해서 내 물건도 버려졌고, 신뢰 떨어져서 너랑 못 살겠다는 둥 온갖 말 더 들었어. 내가 사과해도 안 받아줘서 그땐 안 살고 싶었는데, 부모님이 내가 또 신고할까 무서운 건진 모르겠지만 그때처럼 엄청 때리진 않게 됐어.

그대신 경찰 불러봤자 부모님한테 경각심 불러일으키는 거뿐이야. 접근금지 명령 내리지도 않아. 각 방에서 경찰이 따로따로 얘기 들어본 후에 무책임하게 나가더라고. 그때 부모님은 경찰한테 안녕히 가시라고 인사했으면서 나한테 빨리 짐 싸서 나가라는 말 듣고 소름 끼쳤어. 그리고 매우 괴로웠어. 같은 폭력 속에 자랐던 내 혈육은 나한테 되려 용감하다고 했어. 자기는 해볼 생각도 못 했다면서.

아무튼 신고하면 부모님에게 경각심을 줄 순 있지만, 마음고생 길게 할 수도 있어. 그렇지만 난 내그 신고한 거 후회 안 해. 행복해지려고 신고한 거 아니고, 덜 불행해지려고 신고했으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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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신고해본 입장에서 신고해봤자 경찰들 원만하게 넘어가려고 해. 아직 대한민국에선 부모와 자식 간이 혈육이면 영영 인연을 못 끊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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