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같이 반말하는 거
근데 절대로 티내면 안됨 그냥 아무런 생각도 안하고 있다는 멍한 표정으로 하면 됨 아무 생각없어보이는 얼굴로 반말
알바생: 얼마 충전 해줘?
나: 만원.
알바생: 응 다 됐어
나: 으응~
여기서 어는 그냥 ㅇㅇ같은 느낌으로 입 안열고 목에서만 응 소리 내면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저렇게 반말하면 나가다 인사받을 때 똑같이 목에서만 응 소리 내면서 나가면 됨
알바생이 봉투에 담아줘? 하는 경우도 있었음 처음엔 당황해서 네 했는데 그담엔 걍 괘씸해서 같이 응 이랬음 똑같은 알바생이 몇번이고 그러면 다음엔 더 확실하게 어 담아줘 이렇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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