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없는 애들 많고 수능 놓은 애들 많아서 공부하는 분위기 아닌거 나도 이해하고 바닥에 드러눕고 의자에 누워서 드라마 예능 보면서 웃거나 얘기하는 것도 그래 알겠는데 뻔히 나같이 공부하는 애들 적지만 있는거 알면서 선생님 안 들어오시는 시간엔 신곡 노래 크게 틀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이 노래 저 노래 다 틀어보는거 진짜 너무한거 아니니 저번주까진 몰랐어도 수능 며칠 안 남은 이번 주엔 그래도 그나마 참아줄 줄 알았는데 몸관리 해야하는 내가 추운 밖에 나가서 공부해야 하고.. 더 짜증나는건 다른 반 다 안 이런데 우리 반만 이렇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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