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랑 B가 같아 살아. B는 잠에서 잘 못깨는데 A는 B가 자느라 수업에 자주 결석하니까 매일같이 깨워줘. 근데 B는 깨울때도 바로바로 안일어나고 십분만 더잘게하고 십분뒤 깨우면 또 십분만 더잘게 이러고 계속미뤄서 거의 깨울때마다 한시간이 걸려. 그래서 A는 B한테 너 잠에서 맨날 못깨고 내가 옆에 없을때도 있으니까 내가 못깨워줄때를 대비해서 알람좀 맞추는 습관 좀 들이라고 자주 말하기도해. 근데 사건이 터진게 이번엔 B가 9시 수업에 가야되는데 8시쯤 B가 깼어 근데 또 자려고 하길래 A는 어차피 수업 가야되니까 자지말라고 했는데 B는 A에게 15분뒤에 깨워달라고 하고 자. 15분이 지나고 A가 깨웠어 근데 또 B가 40분에 깨워달래. A는 밤을 샌 상황이라 너무 피곤해서 40분이랑 45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잠이들어 버렸어 원래 A는 알람소리 듣고 자기가 일어나서 깨울생각이었는데 못들은거야 잠귀 어두운 B도 물론 못듣고 결과적으로 B는 수업에 못갔어. 여기서 누가 잘못이 큰거같아? B는 자기의 책임도 있지만 A에게 깨워달라했고 A가 깨워줄거라 생각해 더 깊이 잠들고 싶어 맞춰놓은 알람도 다 껐는데 A가 안깨워줘서 늦은거라는 입장이고, 잠들거면 자기한테 잘거라고 말이라도 하지 그랬냐 그러면 일어났을텐데 라는 입장이야. A는 내가 평소에도 깨우는거 힘들어서 이제 더이상 안깨운다! 라고 협박해도 들은척도 안하면서 나 자느라 못깨울꺼다 하면 일어났을거냐고, 내가 깨워줄 의무도 없고 평소에도 알람 맞춰놓으라는 습관 들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될줄 알고 알람을 껐냐. 그리고 나는 혹시 몰라서 내가 잠들때 알람 맞춰놓았고 너는 그 알람을 듣고도 못깼으니까 어차피 맘먹고 내가 깨우지 않는이상 못일어났을꺼다 그러니까 내책임이 아니다. 너의 논리대로 내가 잘못한거면 학교가기전에 엄마한테 깨워달라고 했는데 엄마가 안깨워줘서 학교 늦으면 엄마탓이냐는 입장이야. 누구의 잘못이 더 큰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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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 진짜 실물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