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응급실을 간 게 수능 전날이었던 나,,, 감기가 너무 심해서 기침 소리 때문에 민원 들어와서 따로 격리되어서 봤는데 격리된 수험생한테는 정말 배려가 1도 없더라 ㅋㅋ 시간도 엄청 빼앗기고... 작년에 그래서 수능장 나와서 엄마아빠 보자마자 눈물부터 났음 ㅋㅋ 엄마아빠한테 얘기하니까 진짜 화내면서 교육청에 전화하겠다는 거 말리느라 고생 좀 했구,,, 그러니까 다들 내일 시험 끝나기 직전까지 몸관리 잘하라는 뜻이야 우리 내일 다 대박치자 ❤ㅅ❤ 그리고 고삼들아,,, 그렇게 긴장되는 일도 아니야 사실,,, 난 작년에도 그냥 그렇게 떨리진 않았어 모의고사 보는 기분이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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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강다니엘 이모 여태까지 뭔소린가했는데 이거보고 이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