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성적으로는 음 화날수야 있겠지 하는데,,, 내가 작년에 예체능생이어서 그랬나
수능을 이미 치뤘는데 다시 재시험 친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아직 다행히 치뤄지지 않은 상태인거니까
결과에 대해 그렇게까지 비관적일 필요는 없다구 생각하거든 시험 자체를 못 보게 무산 된 것도 아니구... 아직 보지 않은 상태인거니까 예상한 결과보다 좋을지 나쁠지 어느쪽으로 영향이 있을지 판단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
일주일 더 기간 늘어나고 압박감 이런거 생각하면 당연 힘들지 나도 입시가 올해 2월에 끝났어서 오랜기간 지치는 그 마음 뼈저리게 잘 알아 예민해지고 한계에 치닫고 그런데
이렇게까지 화내면서 (지금 이시점에) 분출할 필요까진 없는 거 같아서.. 지금 보면 너무 멘탈 부서져서 이 일 땜에 다 망할거같다고 지레 겁먹는 사람들이 조금 있는 것 같아 그럴 일 없을테니 진정하라고 얘기해주고 싶네 사실 지금 제일 무서울 사람들은 성적이 아니라 당장 생사에 두려움을 느낄 사람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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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들어가는데 안 올드한 이름 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