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능출제위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교수 리스트를 만들어 그중 랜덤으로 통보
출제위원으로 잡혀가면 들어가기전에 기무부대랑 경찰청을 통해 신원진술서 쓰고 들어감
2. 출제위원으로 감금되면 가족과의 연락도 차단
직계가족 사망시에만 외출이 가능하지만 그것조차 경찰관 및 보안요원이 동행해야하고 최대 3시간만 머무르고 복귀해야함
상주라고 해도 3시간을 넘길수 없음 (이게 교도소보다 엄격한 수준이래)
3. 출제 장소는 매번 변경되고 출제 장소라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내부공사 중인 건물로 위장
4. 음식물쓰레기도 종이가 섞여있을수 있기 때문에 장갑끼고 경찰들이 뒤짐
5. 이건 유명한 일화지만ㅋㅋㅋㅋㅋㅋㅋ출제위원들끼리 족구하다가 공이 담장밖으로 넘어갔는데 보안요원이 혹시 공 안에 정보같은거 들어있을가봐 갈기갈기 찢어 해부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근데 그런 족구장이나 체육시설도 식사전후 2시간 외에는 사용 금지
7. 건물에서 사용하지 않는 사무실이나 객실은 모든 문을 테이프로 두르고 관리본부 도장으로 봉인
8. 이건 2010 수능만 그런걸수도 있는데
합숙기간중에 약 100여가지 음식이 만들어졌고 단 한끼도 겹치지 않았대
그리고 4일에 한번씩 뷔페만찬 열렸다고 함 술은 휴식기간인 마지막주에만 제공
9. 실제로 문항 출제 기간은 일주일 이내에 끝난다고 함
근데 그후에 검토작업이 전쟁ㅋㅋㅋㅋㅋㅋㅋ위원중 단 한명이라도 반대한다면 처음부터 문제를 다시 출제해야함
출신학벌에 따라 계파가 갈리는데 국어는 서울대 교수 vs 연대교수 언쟁이 심하고
영어는 서울대 영어영문 교수 vs 서울대 영어교육과 교수 경쟁이 빡세다고함
10. 출제/검토/난이도 조절 때문에 토론하다가 감정상해서 사이 나빠지는 위원들이 있대ㅋㅋㅋㅋㅋ
이럴때는 기획위원들이 중재에 나선다고 함
그리고 자기문제가 폐기될 경우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합숙이 끝날때까지 다시 문제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11. 합숙 중간 고교교사 100명 정도가 투입되어 만들어진 문제로 실제 시험을 쳐봄
이걸로 난이도 조절 함
그 이후 또 80명 정도 투입되어 또 조정된 문제로 시험을 쳐봄
이걸로 또 난이도 조절
12. 검토 과정에서 폐기된 문제들은 다음해 6월 9월 모고에 활용 가능
13. 신유형의 경우 시중에 나온 모든 문제집들을 죄다 펴놓고 한문제라도 같은 풀이법을 요구하는 문제가 있으면 바로 배제시킴
14. 사실 감금은 출제위원들뿐만 아니라 인쇄소 직원, 시험지 배달원, 영어 듣평 성우들까지 에브리바디 감금
15. 출제/검토가 정신적 압박이 어마어마해서 2011 수능 검토위원이 수감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경우도 있대....
이때 이 사망한 교사가 머물던 호텔 호실의 뒷자리번호가 01이라서
그뒤로 1호실은 출제위원 숙소로 쓰지않는 금기가 생겼다함 (물론 일반숙박객들은 모르고 계속 쓴다함)
16. 만약에 문제가 잘못되어 복수정답 처리된 경우 문제 출제자와 책임자들은
그 문항을 출제한 의도, 문항 내용을 학술적으로 입증할수 있는 원서 및 논물 출 처등을 포함한 경위서를 A4 한장 빼곡히 써야된대
17. 수능 끝나고 풀려나는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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