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꼰 적도 없고 욕한 적도 없고, 그저 '무작정' 정부 쪽 비난하는 일부 수험생들한테 힘들 건 이해하는데 아까 지금 정부 쪽으로만 비난하는 건 아닌 거 같다는 말 하나 했다가
수험생 아니고 연기해본 적도 없으면 말하지 말란 소리 엄청 들었음
여긴 모두가 글을 쓰는 커뮤인데, 욕한 것도 아니고 내 의견 좀 저렇게 하나 썼다고 저런 반응 우르르 받으니까...
그 수험생들 말마따나 난 수능 연기 겪어본 적 없지. 근데 내가 그거 가지고 감정 궁예하면서 너희 왜 그래? 이런 것도 아니고
너무 흥분한 거 같아서 이해하는데 일단 좀 기다리자는 식의 말 하나 한 게 그렇게 아니꼽고 그랬나
지금 딱 보면 같은 수험생인데도 본인 감정 너무 격해지는 거 알아서 컨트롤하거나 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애들도 있던데
마치 지금 이 세상의 모든 수험생이 다 화났는데 눈치없이 자격도 없으면서 끼어든다, 이런 뉘앙스로 댓 달리는 거 기분 좀 나쁨
내 계정으로 내가 의견 하나 달았다가 그렇게 비꼼 당해야 하나 싶고
수험생 겪어봤지만 솔직히 그런 일부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가 안 감 왜 몇몇 사람들이 수험생이 벼슬이라고 하는 건지마저 이해됨 비꼬기 하도 당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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