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있는 사람들 많은거 뻔히 눈에 보이는데, 자기 산 물건들 자기 옆자리에 떡하니 올려놓고 있는데 사람자리지 물건 자리가 아닌데... 몇 정거장을 지나도 그렇게 있어서 내가 다 민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