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길잃이면 삭제할게 알려주라 그냥 써보는 한탄 글이야내 가수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스밍은 한 번도 못 돌렸어 나도 뭐 안 돌리고 싶어서 안 돌린 건 아니라 뮤비스밍이나 투표같은 건 꼬박꼬박 하려고 하긴 하는데 나도 멜론으로 스밍 당당히 돌리고 싶다... 팬들끼리 스밍 돌리지 않는 사람은 상 못받았을때 억울해하지도 말라 그러는데 난 진짜 이기적인건지 슬프고 분하더라 ㅋㅋㅋㅋㅋ... 나도 전엔 삼각김밥으로 하루 끼니 채우는거 그거 좀 굶고 스밍권 사서 돌렸었는데 사업 완전 폭락한 이후로 그것도 못해 대학도 포기했어 그래도 친동생은 대학 보내고 싶어서 알바 노가다에 가족들 다 지쳐있고 엄마 뭐라도 하시려고 틈만 나는 시간에 부업하시고 아빠도 매일 새벽 다섯시에 나가서 새벽네시에 들어오시고 심할땐 안 들어오시고 그러면서 돈이 너무 없어서 스밍권 하나도 못산다는게 참ㅋㅋㅋㅋㅋㅋㅋ 성공해서 돈 많이 벌어서 떳떳한 팬 되어야지 라고 정신적 합리화하는데 성공할 리가 없잖아... 고등학교도 돈 버느라 잘 못나가 대학도 그래 사업 할 수도 없어 동생도 가족들 기대 부담감에 허우적대고 요즘 밥을 언제 챙겨먹었는지도 모르겠고 지갑 카드 보면 스밍권 끊을 수 있는 돈 충분히 있는데 동생 대학보내야지 하면서 매번 무조건 엄마통장으로 다시 송금하고 아 나도 이런 가정 속에서 태어난 내가 너무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그만하고싶을 정도야 알바같은거... 나도 대학가고싶고 학교다녀보고싶어 고등학교때도 친구 없어서 안나갈때도 많았고 알바가 더 컸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구걸 글도 아니고... 그냥 서러워서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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