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엄마랑 티비보다가 엄마는 계속 티비보고 난 내방와서 불끄고 폰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누구랑 얘기하듯이 엄마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누구랑 통화하나 싶어서 가만히 있다가 찝찝해서 슬쩍 나갔는데 통화하는게 아니었음..; 내가 나온거 몰랐는지 계속 혼자 뭐라하길래 엄마한테 가면서 엄마 왜 혼잣말해ㄷㄷ 뭐야 왜그래 무섭게 이러니까 엄마가 무슨소리하냐면서 티비나봐라 하고.. 뭐라 더 할말도 없어서 걍 다시 들어왔는데 괜시리 소름돋고 걱정됨 그런모습 1도 못봣다가 갑자기 그래서ㅠㅠㅠ 진짜 이런적 처음임ㅠ하루도 안빠지고 퇴근하면 잘때빼고는 거실에 있어서 엄마가 어떻게 있는지 대강 알 수 있거든? 진짜 갑자기 그래서 너무 놀랐으ㅠㅠㅠ 그냥 다들 혼잣말하듯이 그냥 한건가 으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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