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고정석 3개월 끊었었는데 개인 사정 때문에 한달동안 독서실을 못 나갔었어 내일이 만료일이라 짐 챙기러 방그 ㅁ갔다왔는데 내 자리에 다른 사람이 쓴 흔적? 있었어 수험생인것 같던데 내 책들 말고 기출문제지랑 논술 프린트랑 연습장 같은 거 막 있었고 원래 자기 자리인양 포스트잇도 몇개 붙어있얶는데 그럼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이 자리를 썼다는 얘기잖아 분실된 물건 같은 건 없었는데 그래도 기분 되게 별로고 그랬어 ㅜ 일단 버릴수는 없어서 그거 다 떼서 개인사물함(비밀번호 있음)에 넣고 내 짐 일부 챙겨서 나왔어 총무한테 이거 물어보ㅕㄹ니까 자리에 없고 호출해도 안 오고... 애초에 내 돈 주고 대여한 자리인데 사람 없을 때 잠깐 쓸수는 있어도 이렇게 원래 자기 자리처럼 물건 놓고 선점해서 쓰는 경우는 처음이라 황당하고 당황스럽다... 남의 자리 몰래 쓰려면 흔적 없게 치우기라도 하든지ㅜ 이거 독서실 사장? 총무?한테 따져도 되는 부분 맞지ㅜㅜ 나도 수능 보는데... 짜증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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