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1시간의 대가?”…5년 뒤 거울 속 내 모습 달라진 이유
당신이 의자에 앉아 흘려보낸 시간, 몸은 이미 ‘적신호’를 켜고 있었다 오전 9시, 서울 강남의 한 IT기업 사무실. 출근 직후 자리에 앉은 직장인 이모(38) 씨는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처음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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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먼저 경고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더 움직여야”
이 같은 흐름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먼저 경고한 곳 중 하나가 세계보건기구다. WHO는 몇 해 전 좌식행동과 신체활동을 함께 다룬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며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의도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못 박았다. 일주일 단위로 일정 수준 이상의 유산소 활동을 권고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운동 강도보다 중요한 건 일어나는 시간”
변화는 거창할 필요가 없다. 점심시간에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고,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택하는 것만으로도 몸은 반응한다. 하루 대부분을 의자 위에서 보내는 생활이 당연해진 지금, 건강을 지키는 출발선은 의외로 단순하다. 잠깐이라도, 일어나는 것. 몸은 이미 그 신호를 여러 번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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