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이들에 대한 최소한의 제어를 하지 않는 부모님들에 관해서는 나도 싫지만
우리도 태어났을 때부터 완벽하지 않았고 사회의 포용을 통해 학습해가고 자라는데
노키즈존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사회가 당연히 받아 들여야 할 '아이'라는 계층을 외면할 권리가 생기는 것 같아
나는 아이와 동반한 집단을 거부해야 할 대상으로 보는 게 아니라 첫 줄에서 언급된 일부의 부모와 그의 아이 일행이라는 개인에 대한 인식으로 바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물론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는데 아이가 싫을 순 있지만 그게 사회잖아
아이가 존재하는 게 사회인데 그 정도는 내가 참아야 하는 게 아닐까?
심지어 우리 전부도 사회에서 자란 아이인데?
내가 너무 낙천적인 생각을 가진 걸까?
어려서 말을 조리 있게 하지는 못 하지만 그냥 요즘 노키즈존 보면 좀 기분이 이상해서 글을 썼어...

인스티즈앱
근데 선업튀는 아무도 대박날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