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쯤에 가방에 챙길 거 챙기고 있었는데
지갑에 있어야 할 학생증이 없는겨.......
어딨지 어딨지 하다가 저번에 대학 면접보러 갔을 때 마이 속에 넣어둔 거 생각났는데
마이가 학교 의자에 있더라구^^~
예비소집일이라 1,2 학년들 야자 안해서 (우리 예비소집일인데 왜 얘네가 안하는 건지 의문)
학교 문 닫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임쌤한테 전화드리니까 숙직실에 전화해서 학교 문 열어주시겠다고 하셔서
수면바지랑 반팔에 패딩 차림으로 학교까지 걸어서 7분거리 겁나게 뛰어서 3분만에 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비아저씨께 너무너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아저씨께서 시험 잘 보라고 응원까지 해주셨는데
그거 챙겨서 딱 집에가니까 같이 자취하는 친구가 낮잠자다 깨서 야 수능 연기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웃긴 일이 일어나서 너모너모 좋아용~! 그리고 감기기운 어제부터 스멀스멀 올라오더니
코감기 쨘~!~!~! 별별~!~!~!~! 하핫 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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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티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