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지금 네시간동안 마신 술 다깼어ㅋㅋㅋㅋㄱㅋㅋㄱ 오늘 모임이 있어서 강남역에 술 마시러 갔는데 처음부터 거기 매니저?처럼 생긴 사람이 게 대한거야. 1차빡침은 화장실급해서 화장실 가려고 했더니 ' 민증보여주고 가셔야죠, 못가요.' 였고 2차빡침은 민증을 내미는데 자기앞에 안 들이밀었다고 '저한테 주셔야죠, 제가 어떻게 알아봐요?' . 이러길래 기분 진짜 별로지만 좋게 왔는데 직원하나때매 망치고 싶지 않아서 참았다? 근데 3차 빡침으로(이때 터짐) 이따가 술이 왔을때 깨진 술잔이 왔어. 내가 알바를 해서 아는데 그런거 손님한테 주기전에 깨진지 아닌지 확인 해야하고 손님이 컴플 걸면 자기네 잘못이니까 할말없잖아, 그래서 내가 '아저씨, 이거 깨졌는데 바꿔주세요' 이랬거든ㅋㅋㄱㅋ? 근데 이때와서 하는말이 '이거 새걸로 바꿔드렸고요, 이모. 저 아저씨 아니거든요' 이러는거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ㄲ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외관상으로 3-40대아저씨였고, 내가 그분한테 그럼 삼촌이나 오빠라고 해야하는거야? 참고로 나 스무살이야. 너무 어이가 없고 불쾌해서 술 다 깼다. 다신 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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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아기탄생 축하중인데..매우 곤란하다는 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