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1이고 자퇴 생각은 몇 년 넘게 꾸준히 해왔어
실용음악 전공 할 거고 옛날부터 학교에서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았어서 학교에 대해 안 좋은 기억도 너무 많아...
학교에 있는 시간들 다 너무 의미 없고 부질 없게 느껴지고 차라리 이 시간에 내가 하고 싶은 음악 연습하고 공부하는 게 훨씬 도움 될 것 같아서 시간이 너무 아깝고
학교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온갖 병은 다 얻었어..ㅜㅜ
매일 속 뒤집어지고 과민성대장증후군 때문에 배 아파서 진통제랑 약 달고 살고 병원 가면 다 신경성이라 마음 편하게 먹으라 하고...
정신과도 다음 달부터 알아보고 다닐 예정이야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서 손톱 뜯는 버릇도 생기고 그것 때문에 앞니 모양도 변했어 ㅠㅋ... 진짜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것 같고 너무 괴롭다... 8ㅅ8
빨리 정신과 다니고 싶은데 알아보려면 최소 다음 달은 돼야 해서...
고등학생 때 혹시 자퇴한 익 있으면 조언 좀 해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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