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특성화고 나와서 9월쯤에 취직해서 1월말까지 다니다가 그만두고 알바 몇번하고 4월 부터 쭉 쉬다가 11월초에 알바 다시 시작했거든?? 근데 나 혼자 스트레스 엄청 받았단 말이야....집에서는 아무말 안하는데 친적들은 만나면 맨날 취직 언제 할거냐 언제까지 백수로 있을꺼냐면서 그러고 심지어 나 없는 자리에서 내 애기도 많이 하나봐...사촌이 나랑 동갑에 같은 학교 나왔는데 갠 취업했거든 그래서 혼자 끙끙되고 있는데 아빠가 방금 나보고 알바 언제까지 할꺼냐길래 12월 초까지 하고 일자리 구해봐야죠 이러니까 그냥 내년봄까지 놀아라면서 날 따뜻할때 일하러 가라고ㅠㅠ그러면서 60살까지 일한다면 아직 40년이나 남았는데 편히 노는 날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면서 취직하지말고 더 놀아래ㅠㅠㅠ나 진심 울컥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맘고생 엄청 했는데ㅠㅠㅠㅠ

인스티즈앱
요즘 완전 박살났다는 젠지 술 소비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