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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0
이 글은 8년 전 (2017/11/21) 게시물이에요
내가 특성화고 나와서 9월쯤에 취직해서 1월말까지 다니다가 그만두고 알바 몇번하고 4월 부터 쭉 쉬다가 11월초에 알바 다시 시작했거든?? 근데 나 혼자 스트레스 엄청 받았단 말이야....집에서는 아무말 안하는데 친적들은 만나면 맨날 취직 언제 할거냐 언제까지 백수로 있을꺼냐면서 그러고 심지어 나 없는 자리에서 내 애기도 많이 하나봐...사촌이 나랑 동갑에 같은 학교 나왔는데 갠 취업했거든 그래서 혼자 끙끙되고 있는데 아빠가 방금 나보고 알바 언제까지 할꺼냐길래 12월 초까지 하고 일자리 구해봐야죠 이러니까 그냥 내년봄까지 놀아라면서 날 따뜻할때 일하러 가라고ㅠㅠ그러면서 60살까지 일한다면 아직 40년이나 남았는데 편히 노는 날도 있어야 하지 않겠냐면서 취직하지말고 더 놀아래ㅠㅠㅠ나 진심 울컥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 맘고생 엄청 했는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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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토닥토닥..나도 지금 특성화 다녀서 쓰니마음 잘 알아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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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진짜 내가 쓸모없는 사람 된것같았음 막 눈치보이고ㅠㅠㅠ아빠한테 너무 고맙다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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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된다..나도 특성화고 다닐때부터 알바하고 취업해서 3년일하고 퇴직했는데 쉬기 눈치보여서 바로 일자리 알아봤거든. 근데 아빠가 좀 쉬면서 하고싶은거 해보라고해서 엄청 든든했어ㅠㅠ 지금 쉬면서 공부하고 있는데 우리나이가 그렇게 많은것도 아니고 좀 쉬어가는것도 중요한거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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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진짜로 눈치보여....아직 20살 밖에안됐다고 아빠가 좀더 쉬라는데 짜 울컥했음.....ㅠㅠㅠ쉬는게 쉬는게 아니니까...막 미래 걱정도 되면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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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20살이면 진짜 어린나인데 쓰니가 눈치볼 수 밖에 없는 분위기였다는게 맘 아프다 ㅠㅠ 좀 하고싶은거 하고 오래 일할수 있는 직장으로 갈 수있게 노력하자! 나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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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댓쓰니도 나도 좋은직장으로 가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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