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 보기전 한달전에 자리를 바꿨는데 가운데 4자리 붙어있는 분단 교탁맨앞이 걸렸단말이야 근데 그 자리가 교탁땜에 자리 진짜 좁고 앞문 조금만 열려고 엄청 추운자리라 야자할때도 자리불편해서 매일 다른 책상으로 옮기고 아무튼 진짜 불편한 자린데 우리반이 보통 한두달이면 자리를 바꾸는데 두달이 지났는데 자리를 안바꿔줘서 담임쌤한테 가서 자리를 버꾸자고 했는ㄴ데 뭘 벌써바꾸냐고 그래서 아무말안하고 더 지내다가 한 2주 지나고 나서 요즘에 진짜 춥잖아 그래서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 가서 자리바꾼지 두달 더 넘었고 이러이러해서 앞자리가 너무 불편하다 라고 말을 했는데 쌤이 거기가 불편하든 어쩌든 결국누군가는 거기앉아야되는거아니냐고 그냥 나보고 불편함 감수하고 계속 앉으라는 식으로 말했거든 근데 내가 왜 그 불편함을 계속 감수해야되는지 모르겠어 누군가는 앉아야한다해도 난 거기 두달넘게앉았는데 내가 왜 거기 더 앉으면서 불편해야하는거야 그냥 결국 쌤도 아무말안하고 나도 계속 말하면 쌤이랑 말다툼할꺼같고 서로 감정 더 상할거같아서 그냥 교무실 나왔다.. 아 진짜 너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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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진짜 도랏다...